나의 슈퍼 미니멀 게임 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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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슈퍼 미니멀 게임 설정
1.게임 셋업과 홈오피스 환경의 중요성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단순함이 궁극의 세레나데이’라고 말했다. 나는 자라올 때 똑같은 것을 배웠지만, *우리는 KISS 방법*이라고 불렀고, 이 방법으로 이 게임을 만들어왔다.
– 년 동안 몇 가지 미친 셋업을 가졌었고, *이 셋업이 가장 오래 지속된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게임을 즐기는 데 시간을 내릴수록 매우 쉽게 앉아서 게임을 즐길수록 더 자주 게임을 하고 즐기게 되었다.
– 집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일과 게임을 구분하기 위해 *두 가지 서로 다른 셋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회사에 판다 바인드 클로젯이 있어 당연히 거기에 방해받지 않고 봤으면서 쓸 필요가 있어. 이는 플렉시스팟의 E7 시트스탠딩 데스크로 블랙 레그와 블랙 칩보드 카운터랩을 사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된다.
– 케이블 관리에게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나는 이 부분을 아주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아마존에서 이 J 채널을 구입해 $15에 6개를 구할 수 있었다. 링크를 공유할 것이며, 이 케이블을 하나의 전원에 장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2.전원 브릭스 및 피해야할 문제 그리고 안내
– 책상 아래에 전원 브릭스를 두면 벽과 책상 사이에 두 줄의 선만 필요하다. 하나는 책상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원 브릭스를 작동시키기 위한 것이다.
–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은 그 아래에 꽂고 J채널에 감춰놓을 수 있게 되어 깔끔하다. 단, 옷장으로 연결된 케이블 하나가 남아있는데 그것은 모니터, G9 OLED를 위한 것이다.
– QD OLED의 5120X1440 픽셀 해상도가 게임에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설치* 및 *화면 설정* 문제로 일을 많이 해결해야 했다. 화면이 가끔 3초간 깜빡이는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문제도 있고, DisplayPort 1.4 케이블 사용 시 심각한 아티팩트 문제가 있어 HDMI 2.1을 사용해야 했다. 때문에 32:9 종횡비 OLED를 제공하는 것 외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Alienware 34인치 21:9, 또는 27인치 1440p 옵션과 새로 출시되는 4K 32인치 OLED 중에서 선택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 주변기기로는 현재 Razer BlackWidow Elite 키보드를 사용 중이다.
3.⌨️마우스, 키보드, 패드 소개 및 후기
– 키보드는 특별한 것이 없으며, 집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검정색 키보드이다.
– Skidata by Drop 키캡을 사용하며, 이에 맞추어 Glorious Model O 마우스를 사용한다.
– 최근에는 에르고 마우스를 선호하며, Zowie EC2에서 Glorious Model O로 전환하며 매우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한다.
– Pulsar Pad Control 마우스 패드 위에 두고 있으며, 마우스의 가격 대비 훌륭한 성능을 느낀다.
– Razer Nostromo Suede 마우스 패드를 사용 중이며, 내구성과 디자인에 만족하나 게이밍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4.헤드폰 사용 경험과 퍼플랩의 특징
– 최근 몇 년간 다양한 헤드폰을 소유했는데, 게임할 때 99% 사용하는 Pulse Lab은 소리 면에서는 하위이지만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자주 사용한다.
– 헤드폰을 쉽게 착용하고 수신기를 꽂으면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하며, 사용 후 걸어둬서 다음 날을 위해 충전되어 있어 추가적인 귀찮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바닥을 가로지르는 전선도 없고 마이크로폰을 다루기 위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필요 없어 편했다.
– 가끔은 헤드폰을 꽂거나 마이크를 이리저리 이동시키는 등의 추가 작업을 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순간도 있었다.
5.간단하고 기능적인 게이밍 셋업, 놀라운 기능 없이도 사용 편리함 강조
– 이어폰의 품질은 그다지 나쁘지 않으며, iPad과 Bluetooth로 연결되어 *간편한 YouTube 시청*이 가능하다.
– 전체적인 셋업에 대한 주제는 간단하고 *기능적인 편리함*을 강조하는 것인데, 혁신적인 기술보다는 간단한 셋업으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 벽면의 참나무 슬랫은 Home Depot에서 구한 목재로 제작되었고, *월넛 스테인*으로 색을 입혔다.
– 사진은 Etsy에서 $1에 구매한 인쇄 자료를 Staples에서 $20에 출력한 것이다. 또한, USB-C로 충전되는 사진 조명 $20으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 정보는 설명란에 기재되어 있다.
– 마지막으로, 간단하면서 *최소한의* 게이밍 셋업을 소개했으며 질문이 있으면 문의할 것을 요청하고, 구성품에 관해 누락된 것이 있다면 지적을 부탁하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Peace.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6.PC와 게이밍 세팅 간 거리를 줄이기 위한 처방
– PC는 홈오피스 셋업 아래 있어 이동할 필요 없이 게임 세팅으로 10피트 케이블 두 개를 사용.
– 게이밍 셋업에서 PC가 퍼리페럴 장치에서 거리가 있을 때, DisplayPort 또는 HDMI의 경우 패시브 대신 액티브 케이블 사용 권장.
– PC 사양은 i7 13700K CPU, Nvidia 3080 12GB, 4TB SSD 구성. 운영체제는 ASUS Z790 PP WiFi 마더보드에, NZXT H5 Flow 케이스에 있음.
– 영상이 이것으로 마무리됐다. 질문이나 피드백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조회수 577회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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