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책상 ‘모니터만 천만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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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딸기 케이크가 책상을 정리하며 다양한 장비와 설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와 모니터의 세팅, 개개 장비의 기능 및 장단점을 자세히 설명하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결국, 영상을 통해 사용하는 장비와 그 활용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습니다.
핵심주제
타임라인
- 🖥 초기 책상 정리 과정과 문제점
딸기 케이크는 32인치 리얼 OLED 모니터를 책상에 올리며 책상 정리를 시작했다.
사용 중인 책상이 사실은 식탁으로, 폭이 2m, 깊이가 90cm로 크다.
컴퓨터가 뒤에 있어서 모니터가 앞으로 튀어나와야 했고, 깊이가 90cm인 책상을 60cm 짜리처럼 사용해야 했다.
이케아의 워크스테이션을 고려했으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내구성도 부족해 보였다.
책상 폭이 180cm, 앞뒤 길이가 40cm인 책상을 발견했지만 다른 물건들도 들어가지 않아서 적합하지 않았다.
- 🖥 책상 재정리 및 장비 설정
기존 워크스테이션을 책상 위에 올렸으나, 높이 문제로 불편함을 느꼈다.
현재는 윈도우 PC와 애플 컴퓨터가 각각 위치해 있고, 모니터는 세 개가 배치되어 있다.
스피커가 책상 뒤에 배치되며, 길이가 짧아져 불편함을 겪고 있다.
네이버에서 발견한 노트북 전용 책상을 사용 중이며, 폭은 60cm, 깊이는 40cm이다.
다리가 디귿자 형태로 제작되어 모니터를 책상 밑으로 배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다.
가격은 3만 원 이하로 저렴하지만, 내구성 문제로 신뢰가 부족하다.
책상의 기둥이 매우 얇은 쇠파이프로 되어 있어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재질이다.
- 💻 컴퓨터와 모니터 세팅
컴퓨터는 윈도우 PC로 화제의 중심인 13세대, 14세대를 사용한다.
퀵 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CPU 덕분에 프리미어 사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7900 XTX로, 비디오 RAM 24GB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다빈치에서 많은 비디오 RAM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는 에이서 CG318-4로, 32인치 또는 31.5인치 크기이며 DCI 4K 지원을 한다.
DCI 4K는 4096×2160 해상도를 가지며, 일반적 UHD보다 더 높은 해상도로, 4K 사이즈를 제공한다.
- 📺 모니터 사용 및 장점
모니터 해상도는 3840×2160으로 대부분의 콘텐츠를 만들기 적합하다. 그래서 좌우가 덜 잘리는 장점이 있다.
캘리브레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니터의 색상을 캘리브레이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모니터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도 자동으로 색상을 맞출 수 있다.
사용 중인 CG 318 모니터는 4~5년 동안 사용해왔으며, IPS 패널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된다.
이 모니터는 HDR을 지원하지 않지만, 표준 색상을 유지하는데 최적이다. 그래서 측정 및 표현 장비로 아주 유용하다.
색상이 기준점에 맞춰져 있어서 감마 설정이 잘못된 모니터와 비교해 확신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다.
- 📺 HDR 모니터 세팅과 경험
최근 HDR 기술이 도입되면서 LG 32 모니터와 OLED 모니터를 사용 중이다.
HDR을 보기 위해 OLED 모니터를 사용하나 번인을 방지하려고 바탕화면을 1분마다 회전하도록 설정했다.
HDR에 대한 확신과 경험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꾸준히 쌓을 필요가 있다.
왼쪽 모니터는 플렉스 스캔 985 EX로, 해상도가 1600×1200인 4:3 모니터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 🖥️ 모니터와 컴퓨터 설정 소개
4대3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로로 세워두면 더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높은 해상도(1600×1200)를 지원하는 4대3 모니터는 현재 찾기 힘들다.
사용자가 CCFL, OLED, LCD 백라이트를 가진 세 종류의 모니터를 사용 중이다.
현재 모니터 사용 시간이 2834시간째로, 모니터가 고장 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애플 맥(Mac)은 주로 아이폰 데이터 전송이나, 애플 발표회 등을 보기 위해 사용된다.
- 🎵 오디오 시스템 구성과 활용
참고: 맥에서 잘 보이는 것도 있다고 할지라도, 자칫 윈도우에 가져오면 변형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맥에서 작업한 내용을 윈도우로 가져왔을 때, 시각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캐논 카메라도 적당히 찍어도 결과물이 예쁘게 나오는 것처럼, 맥도 그런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오디오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는 직접 만든 스피커와 중국산 앰프이다.
서브 우퍼와 알파인 12인치 서브우퍼를 통해, 깊은 저음이 표현될 수 있다.
- 🎵 사운드 장비와 책상 세팅
우퍼는 저음을 깔아줘서 상단 스피커가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운드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웠다.
사용하는 장비는 소리가 나쁘지 않고,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평가된다.
책상 위의 장비들에 대한 설명이 완료되었다.
최근 다른 세트에 들어 있던 기계를 책상 위에 이식했다.
인텔 문제의 해결을 바라고 있으며, 질문은 댓글에 남겨달라고 했다.
조회수 822회 2024. 8. 6. 2개 제품
딸기케이크의 야간비행이(가) 태그된 제품에 대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샀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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