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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our 20년만에 정착한 책상위의 아이템들부터 촬영 도구까지 : 이케아 조명타공판문구류삼각대
1.A-hong의 작업실 소품 소개
– 작업실 영상 대부분은 책상에서 촬영됐고, 道多의 공항에서 구입한 1200x800mm의 책상 사용.
– 초보 때 사용했던 600인치 책상보다 깊고 넓어서 만족하며, Macbook이 8년째 잘 사용 중.
– 15인치 노트북에는 24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며, 게임 모니터도 책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
– iPad와 매직 키보드를 두 번째 모니터로 활용하여 편리하게 작업하는 등, 다양한 소품을 소개하면서 작업실의 분위기를 공유.
2.️컴퓨터 액세서리 및 공간 조작
– 새로운 키보드로 전환하여 핸들이 비교적 동일하도록 함.
– 핸들을 유지하는데 편리한 유선 USB 충전이 좋다.
– 마우스를 바꿔 의왕시장에 가던 중 손목 통증 발생.
– 평소에 손목 통증이 있다면 *발판 사용을 추천*함.
– 컴퓨터 작업 시 아주 조심스럽게 마우스를 이동함으로써 통증을 회피.
3.이케아 상품 소개 및 구매 후기
– Daiso에서 받은 색다른 오디오테이프와 구입한 이케아 사물함에 대한 소개.
– 목록에는 마카를 달고 다니는 사무실 아이템, 0.38인치의 무순볼펜, 효율적인 공간 활용.
– 이케아에서 구입한 열등감등등이라고 부르는 독특한 *조명 디자인*에 대한 솔직한 리뷰.
– 구매한 *회전체어(사무용)의자*에 대한 만족도, *시작은 고가*지만 편안함으로 인한 만족과 감사.
– 복잡한 조절 없이 다양한 각도로 *빛을 조절할 수 있는 램프*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 후기와 만족도.
4.️️책상 위의 정리된 각 책상 서랍에 대한 설명
– 왼쪽 책상 서랍에는 IKEA에서 구입한 해르먼 그림들로 조립해놓은 간단한 6개의 작은 칸이 있다. 서랍을 열고 닫을 때 *경량한 소리*가 나는 단점이 있다.
– 첫 번째 서랍엔 스티커, 옷에 대한 측량 테이프, 향수, 명함, *배터리* 같은 것들을 넣어두고 있다.
– 두 번째 서랍엔 내 손톱 관련 용품들이 있으며, 젤 색상이나 손톱 클립, 알코올 웜페머나 관련 도구들이 들어있다.
– 세 번째 서랍엔 촬영 장비들이 있으며, 예전에는 iPhone으로 모든 것을 촬영하고 기록해왔지만, 음질 좋은 것으로 알려진 슈어 마이크를 구입하여 ASMR을 위한 녹음도 가능하다. 그러나 백색소음이 상상 이상으로 커서 자신의 입장에 맞는 소리를 얻기 위해 구입했다.
– 책상 위에 놓은 마이크로폰으로는 MS220를 찾아 구매해 각도조절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가격이 저렴해 선택했다. 다음 동영상에서 뵙겠다고 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00:00 인트로
0:46 책상 (두닷 콰트로 에어)
1:35 랩탑 (맥북 2013)
1:51 모니터 (삼성 커브드 게이밍)
2:13 아이패드 & 매직 키보드
2:38 애플 매직 키보드 & 매직 트랙패드
3:22 (손목 건강이 걱정 된다면 트랙패드보단 버티컬 마우스…)
4:12 키보드 (바밀로 적축)
4:40 타공판 (레어로우) + 문구류
6:40 조명 (이케아 테르티알)
8:00 의자 (허먼밀러)
8:30 서랍 (이케아 헬메르)
9:41 마이크 (슈어 MV88)
10:17 삼각대 (마틴 MS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