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노트북 용 데스크테리어 4년 차 호주 개발자,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

이 영상에서는 4년 차 호주 개발자의 가성비 노트북 데스크테리어를 소개하며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보여줍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장비와 액세서리들, 특히 선 정리와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영상은 재택근무자들이 더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데스크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 데스크테리어 소개
   정창의가 오랜만에 데스크테리어를 소개하며, 최근 업그레이드한 부분과 선 정리에 대해 설명함.

방이 넓지는 않지만, 침대와 작업 공간을 철저히 분리했음.

노트북을 위한 셋업으로, 자주 애용하는 로지텍 MX 마스터 3S 마우스를 사용함.

침대는 잘 때 외에는 거의 가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작업 공간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을 공유함.

이 데스크테리어는 재택근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셋업을 보여줌.

2. 💻 가성비 노트북 용 아이템 소개
   로지텍 Pro X Superlight 무선 마우스는 매우 가벼워서 게임할 때 적합하지만,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마우스는 호주에서 Amazon을 통해 약 120불에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Hyper X 마이크는 주로 Discord와 간단한 영상 촬영용으로 사용하며, 잘 사용하지 않아 구석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Hyper X 마이크 또한 Amazon에서 약 85불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Hyper X 마이크는 그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3. 💻 재택근무용 데스크테리어 아이템 소개
   키보드: Wormier K87, 총 87개의 키가 있고, LED가 포함되어 있다. 뉴질랜드에서 약 150불에 구입하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이드 프린트 키캡을 23불에 별도로 구매했다.

모니터: AOC 34인치 모니터는 144Hz를 지원하며, 뉴질랜드에서 650불에 구입했다. 현재는 500불 정도면 구매 가능하다.

보조 모니터: 삼성 27인치 모니터는 60Hz를 지원하며, 뉴질랜드에서 약 200불에 구입했다.

모니터 스탠드: 두 개의 모니터 모두 모니터 암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케이블은 코일 형태로, 색상이 예뻐서 개인적으로 선택했다.

4. 🖥️ 듀얼 모니터 및 스탠드 소개
   두 개의 모니터는 호주에서 각각 100불 이하로 구매함.

모니터 스탠드는 아마존에서 130불 정도에 구매한 크로비스 듀얼 모니터 스탠드임.

모니터 스탠드는 두 개의 모니터를 올릴 수 있는 사이즈로, 잡동사니와 데코레이션 용도로 사용 중.

스탠드 밑 공간에 도킹 스테이션의 선들을 숨겨 놓아 깔끔하게 정리됨.

새로 산 도킹 스테이션을 맨 밑 공간에 숨겨 비주얼을 개선함.

5. 🎧 도킹 스테이션과 사운드바 소개
   Dell WD22TB4 썬더볼트 4 도킹 스테이션을 약 336 호주 달러에 구입함.

이전 도킹 스테이션은 USB A 타입 아웃풋만 지원했고, 4K 60Hz를 지원하지 않음.

새로운 도킹 스테이션은 충전, 키보드, 모니터 두 개, 마우스 및 스피커 등을 선 하나로 연결 가능함.

선 정리를 위해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함.

모니터 스탠드 위에는 삼성 사운드 바를 배치했으며, 가격은 약 300 호주 달러 이내로 추정됨.

6. 🎛️ 미니 매크로 프로그래밍 컨트롤러
   노브를 돌리면 소리를 조절하고, 누르면 뮤트가 된다.

세 개의 키를 개별적으로 프로그래밍하여 컴퓨터 퀵 액션 키로 사용 중이다.

사운드바에서 이어폰으로 전환하는 매크로를 설정하여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중간 키는 유튜브 뮤직에서 다음 노래로 넘어가도록 설정했다.

오른쪽 키는 노래를 멈추는 기능을 설정했다.

하나의 케이블만 사용해 모든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7. 💻 재택근무 필수 아이템: 충전기와 스탠딩 테이블
   노트북 충전과 도킹 스테이션 연결이 한 번에 되므로 선 정리가 편리하다.

델 WD22TB4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므로, 선이 하나로 정리되어 깔끔하다.

갤럭시 워치, 버즈,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를 일체형으로 사용하고 있다.

Desky Standing Desk는 매크로를 설정하여 여러 높이를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번은 앉아서 쓰는 높이, 2번은 서서 일할 수 있는 높이로 설정된다.

테이블 밑에도 선 정리를 철저히 해서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다.

스탠딩 데스크는 호주 달러로 600불에 구매 가능하지만, 첫 구매 시 100불 할인되어 500불 정도에 살 수 있다.

8. 💺 의자와 데스크 준비
   방이 카페트로 되어 있어 의자가 잘 굴러가지 않음.

이케아에서 데스크 매트를 구매하여 해결함. 비용은 약 35불 정도였음.

기존 이케아 의자는 약 200불에 구매했으나 불편했음.

새로운 데스키 프로플러스 어고노믹 체어를 700불에 구매하였으나, 할인을 통해 550불에 구입함.

의자 옆 공간에는 데스크 사이드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음.

9. 💼 데스크테리어 마무리 및 소감
   책상 위에 항상 필요한 아이템을 배치함.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두 개와 보조 배터리를 책상 밑에 배치함.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

시청자에게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며,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날 것을 예고함.

영상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하고 인사를 마침.

조회수 1,062회 2024. 8. 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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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 Logitech MX Master 3S
○ 마우스 | Logitech Pro X Superlight wireless
○ 키보드 | Wormier K87 (Yellow switch 따로 구매)
○ 키캡 | Side Print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
○ 마이크 | Hyper X Microphone
○ 모니터 | AOC 34″ 144 hz
○ 모니터 | Samsung 27″ 60hz
○ 모니터 스탠드 | Arcobis Dual Monitor stand
○ 사운드 바 | Samsung Soundbar
○ 책상 | Desky Standing Desk
○ 의자 | Desky Pro+ Ergonomic Chair
○ 도킹스테이션 | Dell WD22TB4

@chang_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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