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데스크 설정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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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겸 미니멀리스트인 Elder의 2024년 미니멀 데스크 세팅 소개 영상. 7년간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는 핵심적인 요소와 전체적인 구조를 강조하며, 스탠딩 데스크가 등판. 물리적 건강을 생각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스탠딩 데스크와 동일하게 중요한 목격대. 16인치 MacBook Pro가 주력. 고품질 의자와 Apple’s Magic Trackpad을 선호하고, Apple의 매직 마우스를 사용하기로 결정. 외부 스피커 대신 맥북 내 스피커 활용. iPad Pro도 추가된데스크에 위치. 저녁 뉴스, 아이폰 및 Apple Watch용 흔들림 보호 옷감도 눈에 띔. 영상을 통해 미니멀한 생활 방식과 브랜드 선호도를 엿볼 수 있음.
- 💻 미니멀리스트 데스크 세팅 소개
Elder는 디자이너이자 미니멀리스트로 이번 영상에서 자신의 2024년 미니멀 데스크 세팅을 소개함.
그는 지난 7년간 일해온 방법으로, 몇몇 요소(노트북, 모니터 등)는 시간이 지나며 변할 수 있으나 핵심 요소와 전체 구조는 항상 동일하다고 강조함.
스탠딩 데스크는 등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현재 사용 중인 모델은 수동으로 조절 가능하나, 다른 사무실에서는 모터가 장착된 버전을 사용 중임.
현재 책상은 커스텀 메이드로 매우 넓고 깊은 나무 상판과 직접 만든 커스텀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하여 모니터를 눈 높이에 맞춰 목 통증을 예방함.
의자는 생산성과 편안함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Elder는 대부분 서서 일을 하기 때문에 의자의 중요성은 덜하다고 함. 그러나 장시간 앉을 때는 편안한 인체공학적 의자를 사용한다고 함.
- 💻맥북 프로와 삼성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데스크셋업 비밀
메인으로 사용하는 16인치 맥북 프로는 3년 전의 M1 Pro 모델이지만, 여전히 매우 빠르고 강력해 웹 및 그래픽 디자인, 가끔 비디오 편집까지 모두 처리한다.
디스플레이, 키보드, 스피커, 트랙패드가 뛰어나며 필요한 모든 포트를 갖추고 있다.
사용하고자 할 때만 동글을 사용하며, 영상에 많이 나오는 삼성 M8 4K 디스플레이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한다.
실제로 Apple의 Pro Display XDR이나 Apple Studio Display를 사용하고 싶지만, 사는 곳에서는 매우 비쌌기에 이러한 옵션은 너무 비싼 것 같다고 생각한다.
- 💻Apple 제품을 선호하는 유튜버, 사용하는 장비 소개
Samsung M8포함 Apple Magic Keyboard 및 Trackpad, MacBook Pro 16인치 사용.
터치 ID 및 큰 트랙패드가 필요한 유튜버는 맥북 프로 16인치에 만족.
매직 마우스 또한 사용하여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동간의 효율성 증진.
- 💻 기기 및 사운드 설정 소개
많은 시도 끝에 맥에서 두 번째로 선호하는 포인팅 디바이스로 쓰이는 제품이 된 Apple Magic Mouse.
외부 스피커 사용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맥북의 내장 스피커 품질이 우수하여 스피커 업그레이드 필요 없다고 생각함.
16인치 맥북 프로 사용. 이 제품의 오디오 출력 품질이 탁월하지만 삼성 M8 모니터의 스피커 품질은 만족스럽지 않음.
에어팟 프로 2 사용하며, 이 제품은 탁월한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좋은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왼편의 2018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모델 보유. 애플 펜슬과 함께 사용해 아이디어 구상에 활용하며, 아직까지도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 만족스러운 멀티미디어 허브로 활동 중.
- 💻아이패드와 MacBook을 함께 활용
아이패드는 ‘사이드카’를 통해 삼번째 화면으로 활용하거나 ‘유니버설 컨트롤’로 활용하여 웹사이트 디자인을 빠르게 확인한다.
또한 삼성 t7 SSD를 활용하여 파일을 저장하며, 기본 방대한 공간과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애플워치와 아이폰을 테이블 위에 두지 않는 것은 의도적이며, 자기침대 옆에 두고 휴대기기를 케어하는데 필요한 청소도구를 사용한다.
- 💻모니터와 MacBook의 조합으로 좋은 사운드 환경 조성
모니터 위에 iPhone을 놓으면 USB-C to lightning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MacBook 스피커를 사운드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MacBook을 사용하지 않고 디스플레이만 사용하고 싶을 때는 MacBook을 모니터 밑에 두어 사운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MacBook이 닫혀 있더라도 모니터를 닫을 때 완전히 닫지 말고 약간 열어두면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꺼지면서 사운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최소한의 책상 설정 사용 중이니, 개선할 점이나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